한 사람이 썻다고는 믿을수 없는 다채로운 문체와 형식의 작품들을 읽는 재미! 후미에 실린 대담집에서도 본인을 단편이 더 어울리는 작가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200프로 공감. 얼마 전에 첫 장편집을 내셨다는데 다른 단편집이 더 궁금해진 것이 사실. 새로운 작가를 알아간단 기쁨으로 단편집 마무리!
L.MK
2024.05.06 월한 사람이 썻다고는 믿을수 없는 다채로운 문체와 형식의 작품들을 읽는 재미! 후미에 실린 대담집에서도 본인을 단편이 더 어울리는 작가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200프로 공감. 얼마 전에 첫 장편집을 내셨다는데 다른 단편집이 더 궁금해진 것이 사실. 새로운 작가를 알아간단 기쁨으로 단편집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