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세계에 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번역이라고 하면 단순히 언어에 대한 번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삶에 대한 번역이 필요하다가 느낄수있는 글이었습니다. 작가님 글을 잘쓰셔서 흡입력 높고 금방 읽어버렸습니다. 다른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박주영
2024.05.06 월번역의 세계에 대해서 알수있어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번역이라고 하면 단순히 언어에 대한 번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삶에 대한 번역이 필요하다가 느낄수있는 글이었습니다. 작가님 글을 잘쓰셔서 흡입력 높고 금방 읽어버렸습니다. 다른 책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