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글로 보는 교사의, 교육의, 학교의 이야기라 그런지 가장 흥미로웠고 또 가장 쉽게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내가 고등학생이었던 시대와는 당연히 다른 이야기겠지만, 계열, 전공의 특수성?으로 입시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의 입장으로 생각해보기에도 좋았지만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것도 만족스러웠다.
J_ii
2024.04.27 토교사의 글로 보는 교사의, 교육의, 학교의 이야기라 그런지 가장 흥미로웠고 또 가장 쉽게 읽어 내려갔던 것 같다. 내가 고등학생이었던 시대와는 당연히 다른 이야기겠지만, 계열, 전공의 특수성?으로 입시와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의 입장으로 생각해보기에도 좋았지만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이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는 것도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