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읽다보니 어느새 끝에 닿아있었다. 범인은 알 수 없고 등장하는 모든 인물에서는 알 수 없지만 묘하게 서늘한 느낌이 난다. 조금은 명확하지 않은 결말이 어려우면서도 계속 생각하게 된다. 또한 일부 문장이 머리 속에 남을 정도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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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금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읽다보니 어느새 끝에 닿아있었다. 범인은 알 수 없고 등장하는 모든 인물에서는 알 수 없지만 묘하게 서늘한 느낌이 난다. 조금은 명확하지 않은 결말이 어려우면서도 계속 생각하게 된다. 또한 일부 문장이 머리 속에 남을 정도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