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다. 그리고 어렵다.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왜소증과 예술. 신비스러운 언덕위의 집. 그리고 염산 테러사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이 한데 모여 작품이 된다.
결핍과 불균형의 힘과 아름다움..
그 말이 왠지 마음에 들었다.
김정숙
2024.04.25 목낯설다. 그리고 어렵다.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왜소증과 예술. 신비스러운 언덕위의 집. 그리고 염산 테러사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이 한데 모여 작품이 된다.
결핍과 불균형의 힘과 아름다움..
그 말이 왠지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