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주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일은 사람을 살립니다.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자기 마음을 알아주면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 힘으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