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숙
처음엔 범인이 누구일까 궁금해하다가 중간쯤엔 범인이 누구든 상관없다 생각했다가 마지막에 초대받지 않은 집을 담을 넘는 장면은 충격적이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열린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