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나니 오싹하고 언캐니가 느껴집니다. 처음에 제목보고 무슨 뜻인가 했는데 불쾌의 골짜기였네요. 화자도 승민도 결국 익명의 불쾌한 시선을 견뎌온 사람들이었어요. 노부부가 끝까지 미스테리합니다. 제일 무서워요 ㅠㅠ
박효원
2024.04.25 목읽고나니 오싹하고 언캐니가 느껴집니다. 처음에 제목보고 무슨 뜻인가 했는데 불쾌의 골짜기였네요. 화자도 승민도 결국 익명의 불쾌한 시선을 견뎌온 사람들이었어요. 노부부가 끝까지 미스테리합니다. 제일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