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환
작품속에서 무당이라는 존재를 통해 그안에 내제되어있는 심리와 가치관이 더더욱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그것을 통해 작가님께서 글을 통해 보여주신 참된 인간의 가치를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