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 장을 읽다가 이 책은 과감히 밑줄 그어도 좋다고 확신한 책이었다. 아름다운 표지에 마음을 빼앗겼고,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문장들에 빠져 버렸다. 작가님이 소개한 책들을 다 찾아 읽고 싶다.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즐거운 고민이 남았다.
이주영
2024.04.20 토처음 몇 장을 읽다가 이 책은 과감히 밑줄 그어도 좋다고 확신한 책이었다. 아름다운 표지에 마음을 빼앗겼고,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문장들에 빠져 버렸다. 작가님이 소개한 책들을 다 찾아 읽고 싶다.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즐거운 고민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