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를 어쩌지..
2권, 3권을 기다리기 힘들어졌다ㅜ
왕에게 발탁되어 매로,매잡이로 살게 된 자은이,
어떤일을 겪게될지 너무 궁금하다.
읽는 내내 내 앞에 신라 경주(금성)이 펼쳐졌고,
골품으로 찌든 진골들의 극악함과 6두품의 열등감도 느껴졌다.
이와중에 실력으로 보여줄 우리의 설자은!!의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된다.
작가님~~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