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H마트에서 울다』 완독 챌린지가 시작됐습니다. 도서 인증샷과 함께 가볍게 시작해요. ​

미션 2. 책 속에서 자우너는 “음식은 엄마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다”고 얘기합니다. 나만의 추억이 담긴 음식이 있다면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미션 3. 책을 읽다보면 엄마 생각이 부쩍 많이 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소중한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해보세요.

미션 4. 『H마트에서 울다』는 영상화 계약도 됐는데요, 가상 캐스팅을 한다면 어떤 배우가 어울릴까요?

미션 5. 지금까지 읽은 부분 중 좋은 문장 혹은 특히 공감한 문장이 있나요?

미션 6. 이길보라 감독님은 “이 책을 읽고 울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낯설고 새로운 시선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된다”고 추천사를 쓰셨는데요, 여러분이라면 이 책을 어떻게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만의 추천사를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