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자님들 반갑습니다! 책이 준비되었다면 SNS에 인증샷과 함께 첫인상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독파 #참괜찮은눈이온다 #한지혜)
미션 2. 한지혜 작가님은 『못나도 울 엄마』를 읽은 날, 독자로서의 삶이 작가로서의 삶으로 넘어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던 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션 3. 좋아하는 골목길 사진이나 겨울 사진을 SNS에 소개해주세요! (#독파 #참괜찮은눈이온다 #한지혜)
미션 4. 한지혜 작가님은 네번째 골목에서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이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셨습니다. “혐오가 난무할 때, 우리는 그 혐오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공존해야 하는가.”라고 말씀하시기도 했죠.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사회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미션 5. 책을 읽으면서 한지혜 작가님께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가님께서 직접 답해드립니다.
미션 6.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독자님들과 함께해서 따뜻한 겨울이었습니다. 『참 괜찮은 눈이 온다』 어떻게 읽으셨나요? 남은 겨울을 어떻게 보내실 계획인지도 궁금합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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