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겨울의 초입에 읽기 시작하는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SNS에 시작 소식을 알려주세요.
미션 2. 1부 <이상한 하루에 대해 쓰고 있었다>를 함께 읽어요. 가장 좋았던 시 한 편을 알려주세요. (저는 <솥> <순무는 순무로서만> <밤 친구> 그리고 또...)
미션 3. 1부의 수록 시 <밤 친구>를 읽고 여러분의 '이상한 하루'에 대해 써주세요.
미션 4. 2부의 수록 시 <기호와 소음>을 읽고 떠오르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미션 5. 3부의 수록 시 <내일 날씨>를 읽고 오늘의 날씨가 드러나는 사진 한 장을 올려주세요.
미션 6. 3부의 수록 시 <검은 절 하얀 꿈>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가장 좋았던 부분을 들려주세요.
미션 7. 4부의 수록 시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와 함께 겨울의 풍경을 찍어 SNS에 공유해주세요. (#독파 #문학동네시인선 #두부를구우면겨울이온다 #한여진)
미션 8. 함께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독의 기쁨을 나누어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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