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1. [우리들] 가장 공감이 갔던 문장은 무엇인가요? 함께 있는 것이 즐겁고, 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정을 품었던 관계가 있었던 적이 있나요? (주인공이 정은과 현수에게 느꼈던 것처럼요.)

  • 2. [내일의 연인들] 주인공은 남현동 언덕 위에 있던 조용하고 아늑한 빌라가 자신을 ‘구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편안함과 아늑함, 더 나아가 안정감을 주는 공간이 있나요? (현재형, 과거형 모두 좋아요!)

  • 3. [더 인간적인 말] 이 소설을 읽고 나서 떠오른 ‘인간적이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4. [무사하고 안녕한 현대에서의 삶] 주인공은 작은 안도감을 얻기 위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불행을 상상하곤 합니다. 여러분은 안도감/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습관처럼 하는 행동(또는 생각)이 있나요? 늘 불안한 상상을 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5. [기적의 시대] 이 소설에서 가장 공감이 갔던 문장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요?

  • 6. [서로의 나라에서] 안 지는 오래되었지만 연락은 하지 않았던 사람과 우연히 다시 만난 적이 있나요? 주인공이 베들레헴에서 조아현을 만났던 것처럼요.

  • 7. [길을 잘 찾는 서울 사람들] 여러분은 꽉 막힌 도로에서 주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 8. [두 사람의 세계/완독] 완독하신 여러분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내일의 연인들> 감상 후기를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11/8 오후 7시 30분 정영수 작가와의 북토크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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