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반가워요. 여러분은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예술가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영감을 받으시는지 공유해주세요. 없다면 이번 챌린지로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미션 2. 호퍼와 교유했던 캐서린 쿠는 "호퍼라면 '외로움(lonliness)' 보다는 '혼자(solitude)'라는 표현을 선호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당신에게는「293호 열차 C칸」 (p.32)이 어떻게 보이나요?

  • 미션 3. 조지 클라우센, 「전등 옆에서의 책읽기」 (p.87) 속 그림의 여성은 어두운 밤 조명아래에서 책읽기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무언가에 빠져보신 적이 있나요? 당신의 '몰입의 순간'을 말해주세요.

  • 미션 4. "인생은 받아들이는 만큼 풍요로워 진다." 읽은 책 중 당신을 가장 풍요롭게 해준 책은 무엇이었나요?

  • 미션 5. 칼 라르손의 「휴일의 독서」(p.220)를 보고 있으면 마치 제가 '여유'가 생긴 듯 행복합니다. 당신에게 '떳떳하게 게으름을 즐기는 법'이 있나요? 당신의 시간이 궁금해요.

  • 미션 6.나에게로 돌아오는 그림 독서 여정은 어떠셨을까요? 책 속 그림 중 가장 와닿았던 그림을 사진찍어 올려주세요. 나에게 와닿은 이유도 꼭 함께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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