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빛 혹은 그림자』에는 17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습니다. 이중 어떤 소설이 가장 기대되는지 인증샷과 함께 공유해주세요.

  • 미션 2. 이 책에 실린 18점의 그림 가운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그림을 골라 이야기를 쓰시겠나요? 그 그림에는 어떤 장르의 이야기가 어울릴까요?

  • 미션 3. 마이클 코널리 단편 속 보슈가 감시하는 여자는 <밤을 새우는 사람들> 그림을 보며 이런 질문을 하지요. "혼자 앉아 있는 남자,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 커플, 그리고 카운터 뒤에서 일하는 남자. 저중 누가 당신인가요?" 여러분은 누구에게 가장 감정 이입이 되시나요?

  • 미션 4. 호퍼 외에 여러분이 좋아하는 화가, 혹은 "이야기"가 떠오르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5. 혹시 현재 진행중인 호퍼 전시회에 다녀온 분이 계시다면 후기를 들려주세요. 아직 전시를 안 보셨다면 기대평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 미션 6. 표지의 그림 <케이프코드의 아침>에는 딸린 이야기가 없어서, 독자분들께 소설 공모를 받았어요. 공지사항에 수상작 전자책 링크를 올려두었으니 함께 읽어봅시다.

  • 미션 7. 그림 X 소설의 컬래버레이션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완독 소감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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