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안녕하세요? <꿀벌 키우는 사람> 함께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 도서 인증샷과 함께 책을 고른 이유를 알려주세요.
미션 2. 반갑습니다. <책방 키우는 사람> 쿨디가입니다. <꿀벌 키우는 사람> 재밌게 잘 읽고 계신가요? 이 책 속에는 “이 꿀을 수확한 것이, 네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라는 문장이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00를 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라는 일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여러분의 “삶의 금”이 궁금해요 :)
미션 3. 책 속 오렐리앙 로슈페르는 금에 대한 취향으로 인해 꿀벌 키우는 사람이 되었어요. 저도 종이책과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취향 덕분에 책방 키우는 사람이 되었기에 “부를 탐해서가 아니었다. 꿀을 수확하면 돈을 벌 수도 있지만, 그가 꿀벌을 키우게 된 건 전적으로, 그가 ‘인생의 금’이라고 부르던 것을 찾기 위해서였다.”라는 문장에 공감해요. 자신의 취향을 발견했던 책이나, 장소, 사람 등이 있다면 함께 나눠볼까요?
미션 4. 막상스 페르민의 색채 3부작을 모두 읽은 분이 계시다면 책 3권을 한장에 담은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이번 챌린지 도서만 읽으셨다면 막상스 페르민의 1, 2부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쿨디가의 책방콘서트 초대권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미션 5. 삶의 가치를 찾는 과정을 함께 해주는 동반자 같은 음악이 있다면 연주영상 등을 링크로 올려주세요. 함께 들어요. 미션을 수행하며 저와 함께 <꿀벌 키우는 사람> 완독을 함께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네책방에서 듣는 클래식 콘서트 초대권을 준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에서 안내드릴께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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