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밝은 밤』 인증샷과 함께 제목에 대한 인상을 들려주세요.
미션 2. 지연이 ‘희령’을 ‘여름’으로 기억하듯, 여러분에게도 계절로 기억되는 공간이 있나요?
미션 3. 지연과 할머니가 희령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지요. 할머니는 과연 처음부터 지연을 알아보았던 걸까요?
미션 4. 책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질문을 모아두었다가 독파가 끝날 무렵 한꺼번에 답해드리겠습니다.
미션 5. 연휴 첫날, 지금 어떤 부분을 읽고 있나요? 여러분이 읽고 있는 페이지를 찍어 올려봐주세요. SNS에 #밝은밤 #독파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셔도 좋고요.
미션 6. 명숙 할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그녀의 성격과 취향 등에 대해 함께 추측해봐요.
미션 7. 봄이와 귀리처럼 여러분에게 깊은 위안과 사랑을 건네주는 존재가 있나요?
미션 8. 병원에서 재회한 이후 할머니와 엄마는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을까요?
미션 9. 2주 동안의 독파가 끝나가네요. 『밝은 밤』을 각자 한 단어로 표현해봐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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