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독파 준비 완료! SNS에 종이책, 전자책 사진과 함께 출발 인증샷을 올려보아요. (#독파챌린지 #이제그것을보았어 #박혜진의엔딩노트)

미션 2.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마지막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미션 3. 학교에서 배웠던 한국 단편소설들. 시간이 흘러 다르게 다가오는 엔딩이 있나요?

미션 4. 절반을 지나며… 2023년의 '끝'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해볼까요?

미션 5. 소설 원작의 영화들이 있지요. 글과 영상에서 '엔딩'의 의미는 어떻게 다를까요?

미션 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박혜진 평론가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좋습니다.

미션 7. 마지막 미션! 책장을 덮으며 <이제 그것을 보았어>를 위한 '엔딩노트'를 작성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