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젊은 예술가의 초상> 독파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책은 모두 준비되셨나요? 여러분은 어떤 이유로 이 책을 읽고 싶으셨나요?
미션 2. 안녕하세요, 독자님:) 조이스가 파운드의 추천으로 이 글을 <에고이스트>에 처음 연재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미션 3. 스티븐 디덜러스는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름이나 별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미션 4. 소설 초반부에서, 웰스와 어떤 일이 있었길래 스티븐은 자신의 장례식을 떠올리게 될까요?
미션 5. 스티븐은 교무주임에게 안경이 깨져 쓰기를 하지 않고 있다며 게으름뱅이 꾀보라며 "불에 떨어진 가랑잎처럼 손이 오그라들도록" 회초리를 맞습니다. 그가 느낀 감정은 무엇일까요?
미션 6. 스티븐이 하굣길에 헤런 일당을 만나 다툴 때 최고의 시인이라고 칭하며 두둔하는 시인은 누구일까요?
미션 7. 내일이 마지막 완독일입니다:) 응원과 감사의 마음 전하며, 제5장에 나오는 스티븐과 데이빈의 대화를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려요! 조이스가 스티븐의 입을 빌려 자신의 문학관이자 미학론을 펼치는 이 장에서, 제목 그대로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 그려지고 있는 듯하달까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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