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루시, 그리고 윌리엄과 함께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책의 인증샷을 올려주시거나, 챌린지를 시작하며 각오 한마디 남겨주세요!
미션2. 루시에게 최근 한밤중에 찾아오는 악몽 같은 사념에 대해 털어놓는 윌리엄. 그가 공포 속에서 찾아낸 가장 큰 위로는 루시의 존재감이었습니다. 이렇게 문득 두려움과 고립감에 휩싸이는 밤, 여러분에게 가장 큰 위로의 존재는 무엇인가요?
미션3. 루시는 에스텔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윌리엄의 생일 파티에서 우연히 에스텔이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을 보고 루시는 “마음속에서 뭔가가 작게 핑 하고 날아가는 느낌”을 받는데요, 이때 루시의 마음에 스친 감정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미션4. 여러분도 루시처럼 스스로를 ‘투명인간’이라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루시가 자신에 대해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에 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미션5. 루시는 어머니의 환시와 자신이 경험했던 사소하고 기이한 환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어떤 일에 대한 직감이 기막히게 들어맞았던 적이 있나요?
미션6. 윌리엄은 루시에게 선택의 문제에 대해 말하며, 우리가 무언가를 실제로 선택하는 일은 극히 드물고 그저 무언가를 쫓아갈 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윌리엄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미션7. 루시는 자신이 평생 윌리엄에게서 느꼈던 ‘권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권위라는 감각은 어떤 특징이나 속성에서 비롯하는 것일까요? 여러분도 누군가에게서 이런 권위를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미션8. 이번주 수요일(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한소범 기자님과 함께하는 온라인 책거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품과 관련해 기자님께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취합하여 토크중에 최대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션9. 『오, 윌리엄!』 어떻게 읽으셨나요? 완독 소감과 감상을 나누어주세요. *그리고 오늘 오후 7시 30분, 한소범 기자님과의 온라인 책거리, 잊지 않으셨죠? :) 곧 뵙겠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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