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어떤 형식을 통해 가장 먼저 접하셨나요? (책? 영화? 뮤지컬?) 이 챌린지에 신청하신 이유도 궁금해요.
미션 2. 오페라의 유령은 오페라하우스의 감독들에게 임금을 지급하고 본인의 좌석을 비워둘 것을 요구합니다. 여러분이 감독이라면 이 요구를 들어주실 건가요?
미션 3. 이번 주말에는 <오페라의 유령>을 영화로 본 후 간단한 감상을 남겨볼까요? :) 영화는 넷플릭스에 있답니다.
미션 4. 여러분은 크리스틴 다에처럼 누군가를 두려워하면서도 멀리할 수 없었던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미션 5. 천상의 목소리를 얻되 오페라의 유령에게 시달리는 삶 vs 오페라의 이름 모를 코러스로 살아가는 삶. 여러분의 선택은?
미션 6. 라울은 크리스틴에게 두려움과 공포 또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미션 7. 여러분은 소설 속 어떤 인물에게 가장 감정이입을 많이 했나요? 크리스틴 다에? 오페라의 유령? 아니면 라울 자작?
미션 8. 이 소설의 화자는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오페라의 유령을 동정해야 하는가? 아니면 저주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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