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독서 준비 인증샷으로 가볍게 시작해봅시다.

  • 미션 2. 삶에 기대할 것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고 느낀 베로니카는 어느 날 죽음을 결심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마음을 다잡았나요?

  • 미션3. 베로니카가 병원 환자들 사이의 실세 ‘형제 클럽’ 우두머리의 뺨을 후려친 것처럼, 짜릿한 일탈의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4. 달빛 아래 아무렇게나 피아노를 치며 베로니카는 천천히 평온함을 되찾습니다. 나쁜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 기분을 확실하게 바꾸는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미션 5. 이고르 박사는 자신의 환자들이 ‘비트리올’이라는 물질에 중독되었다고 믿습니다. 가수 하현우는 이 책을 읽고 <비트리올>이라는 곡을 썼는데요, 오늘은 그 곡을 함께 들어보아요.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미션 6. 이제 무엇 하나 거리낄 것이 없는 베로니카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 살고 싶은 삶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삶에서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 미션 7. 아버지를 따라 외교관이 되라는 기대를 받는 에뒤아르의 진짜 꿈은 화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소중한 꿈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미션 8. 베로니카와 에뒤아르는 마침내 병원과 죽음의 속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에 한 발짝을 내디딥니다. 완전히 다르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완독의 소감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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