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 미션 1. 이 책의 띠지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사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표지를 접했을 때 받은 인상을 책 사진과 함께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미션 2. 첫 단편 어떻게 읽으셨나요? 소설에서처럼 보안업체 직원들이 찾아와 걱정하는 듯 협박하는 듯 계약을 제안한다면 어떤 결정을 할 것 같은가요?

  • 미션 3. 「호텔 창문」에서 ‘운오’가 우연히 마주친 ‘형’에게 “이제껏 모아온 죽음의 확률”에 대해 쉬지 않고 이야기한 까닭은 무엇이었을지 생각해봅시다.

  • 미션 4. 「홀리데이 홈」에는 두 명의 소령이 등장합니다. ‘장소령’과 ‘이진수’. 장소령의 이름은 왜 이진수의 계급과 같은 ‘소령’이어야만 했을까요?

  • 미션 5. 「리코더」 속 ‘수오’처럼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 미션 6. 「플리즈 콜 미」의 ‘미조’는 무언가에 속수무책으로 중독되어 빠져나오기 어려워 보입니다. 여러분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나요?

  • 미션 7. 편혜영 작가님께 궁금한 점이나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다음주 화요일 줌토크 때 답변해드려요!

  • 미션 8. 이번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을 기록해주세요.

  • 미션 9. 주말이니 가벼운 퀴즈! 「좋은 날이 되었네」에 나오는 다음 문장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어머니는 나를 안아주며, XXXX 건 다 좋은 거라고, 좋은 건 다 XXXXX 말했다.”

  • 미션 10. 「미래의 끝」의 ‘동방생명 아줌마’처럼 어린 시절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어른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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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