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앞으로 15일 동안 <살의의 대담>을 함께 읽어나갈 텐데요. 이 책은 총 일곱 개의 챕터, 즉 다섯 개의 대담과 두 개의 기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여러분 앞에 펼쳐놓을 대담들을 저와 함께 하나하나씩 독파하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이 대담들을 만나기에 앞서 각 대담의 등장인물들을 미리 예습해보고자 해요. 예습 내용은 공지사항으로~!
미션 2. 첫 번째 대담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겉과 속이 다른 인물들의 대사를 웃으며 보고 있자니 갑자기 모골이 송연해지기도 하고 흥미진진합니다. 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 꼭 책장을 넘겨 보세요!
미션 3. 친한 동료인 두 사람이 실은 서로를 깎아내리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봤다! 이런 인물들은 현실에서도 많이 있을 법한 느낌이지요. 그래서 결말에 더욱 경악하게 되는 두 번째 대담! 잘 따라와주고 계신가요?
미션 4. 세 번째 대담, 벌써 거의 반쯤 ‘독파’했네요! 이번 대담의 트릭은 잘 간파해내셨나요? 번역가 김은모 선생님의 역작이랍니다. 알쏭달쏭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찬찬히 이번 대담을 읽어내려보세요!
미션 5. 네 번째 대담 잘 보셨나요? 첫 번째 대담에 이어 경악을 자아내는 이야기 아니었나요? 치정이 얽힌 이야기에 출생의 비밀까지, 아침드라마보다 수위가 높고 흥미진진한 대담 잘 쫓아오고 계시죠?
미션 6. 오늘은 쉬어가는 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카가미가 제기한 의혹 어떻게 보시나요? 정말 일련의 스캔들은 다니가와 마이코가 획책한 걸까요? 다섯 번째 대담에서 어마어마한 사건이 밝혀지니 기대해주시고 꼭 주말 독서도 함께해요!
미션 7. 대단원의 막이 내렸습니다. 경악의 반전에 놀란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여러분과 재밌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미션 8. 완독을 축하드립니다! SNS에 여러분의 <살의의 대담> 감상을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공지사항에서 <살의의 대담>만큼 재밌는 책들을 확인하시고 계속해서 미스터리의 바다에 빠져보아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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