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인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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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이 가닿는 끝은 어디일까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논픽션소설nonfiction-novel'을 아시나요? 2021 부커상 최종심에 오른 이 책은 객관적 사실에 소설적 허구를 장치로써 도입한 논픽션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벵하민 라바투트는 과학의 세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프리츠 하버,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슈바르츠실트, 그로텐디크, 모치즈키 신이치 같은 20세기의 화학자,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의 정신적 세계를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허구를 혼합해 그려냅니다. 인간의 지식을 향한 욕망과 인식의 극단에서 경험하는 에피파니의 순간이 다섯 편의 환상적인 단편으로 펼쳐지는데, 각 작품은 개별적이기도 하고 서로 연관되기도 하면서 숨막히는 전개를 이어갑니다. 맨 마지막에 실린 「감사의 글」까지 차근차근 읽어나가다보면 결국 전율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 기간 2022.08.01 - 08.15
  • 쪽수 260쪽
  • 금액 무료
  • 참여 445명
  • 진행
    71% 종료 5일 전!
#철학   #심리   #물리   #부커상   #과학   #논픽션소설  
  • 미션 1. 이 책을 읽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말해볼까요?

  • 미션 2. <프러시안블루>에서 허구는 단 한 구절입니다. 과연 어디일까 생각해보면서 읽어주세요.

  • 미션 3. 특이점이란 단어를 일상에서도 흔히 쓰곤 하는데요, 종이책 48쪽에 이에 관한 간략한 물리학적 정의가 쓰여 있습니다. 유용한 과학 상식이니 기록해두셔도 좋겠습니다.

  • 미션 4. 최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용골자리 성운’과 ‘남쪽 고리 성운’을 본 적 있으실까요? 별의 탄생과 죽음의 비밀을 품고 있는 사진들로 책의 주제의식과도 닿아 있는 듯합니다.

  • 미션 5. 공지사항에 올려둔 사진 자료들을 둘러보셔도 독서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 사이에도 즐거운 독서하시길 빕니다.

  • 미션 6. 시간이 되신다면 10일에 있을 북토크 전에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을 라바투트의 소설과 비교해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 미션 7. 오늘의 미션은 저녁 7시 반에 있을 김상욱 선생님의 북토크 시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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