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의 멋진 추억이나 신나는 모험담이 있나요?
미션 2. 일과 놀이에 대한 정의가 흥미롭지 않으셨나요?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긋지긋하고 고된 일이겠지만, 나에게만은 놀이처럼 신나게 할 수 있는 헹동이나 활동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미션 3. 어린이날 신나게 보내셨나요? 톰 같은 아이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의 어른으로 비칠까요?
미션 4. 번역가 강미경 선생님께 궁금한 점이나 나누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다음 미션일인 11일 자정까지 올려주세요. 모두 모아 챌린지가 끝나는 날에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미션 5. “톰, 넌 어쩜 그렇게 멋지고 의젓하니?” 정말 꿈결을 맴돌 만큼 멋진 칭찬인데요. 어릴 적 친구나 어른들에게서 들었던 나에 관한 최고의 칭찬을 자랑해볼까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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