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계간 『문학동네』를 편집하는 편집자 Y입니다.
특별 게스트
계간지 독파를 응원할 특별 게스트는 계간 『문학동네』 편집주간인 인아영 평론가입니다.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다른 독자들은 이 글을 어떻게 읽었을까, 생각해보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것이 한국문학의 현재이니까요.
챌린지 진행
* 계간 『문학동네』는 ‘시선’ ‘ZOOM IN’ 등 여러 꼭지로 채워져 있습니다. 하루에 한 꼭지씩 읽어가보아요. ‘특집’ ‘CRITICAL POINT’의 평론과 소설은 하루에 한 편씩, 시는 하루에 열 편씩 이틀에 걸쳐서.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에게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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