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반갑습니다. 2023년 래빗홀의 마지막 책, 『화성과 나』의 담당 편집자 최지인입니다.
특별게스트
배명훈 작가.
배명훈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였고, 2005년 SF 공모전에 단편소설 〈스마트 D〉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화성과 나』는 배명훈 작가가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화성 이주 연작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가 화성으로 진출할 수 있길 희망하며, 새로운 건설될 문명에 대한 많은 상상과 기대를 함께 나눠보아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화성 이주민들에 관한 여섯 편의 연작소설이 담겨 있습니다. 한 주에 세 편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12월 14일(목) 저녁 7시 30분, 배명훈 작가와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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