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학동네에서 국내문학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두아리파 정입니다. 

함께 『내일의 연인들』을 차근차근 읽어봐요!

 

특별 게스트 

특별게스트는 정영수 소설가입니다. 2014년 단편소설 「레바논의 밤」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설집 『애호가들』이 있습니다. 2018년,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빠르게 몰입할 수 있으면서 가독성이 좋아, 읽는 즐거움이 보장된 소설입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에는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매일 한 편씩 읽어나가봐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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