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나의 뉴욕 수업』을 편집한 임윤정입니다.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들어가는 여행'에 동참해주신 여러분, 정말, 환영합니다! 특별 게스트 곽아람. 기자(조선일보 문화부 출판팀장), 작가. 『미술 출장』 『공부의 위로』 『쓰는 직업』 『어릴 적 그 책』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그림이 그녀에게』등의 책을 썼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전시가 진행중이에요. 저는 이 책을 작업하면서 에드워드 호퍼의 아카데믹한 정보 대신 내밀하고 정서적인 내용을 많이 접한 덕분인지 전시를 보는 동안 호퍼의 작품에 더욱 빠져들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읽어나가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1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6월 1일부터 13일까지 하루에 25페이지씩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줌 북토크는 6월 14일(수) 저녁 8:00입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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