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빛 혹은 그림자』를 편집한 윤정민입니다. 호퍼의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서 탄생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좋아하시나요? 호퍼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이 그림이 일상의 한순간을, 어떤 이야기든 탄생할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작가들이 상상력을 더해 읽어낸 그 이야기들을 함께 독파해봅시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에는 1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하루에 1편씩, 때로는 2편씩 함께 읽어봅시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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