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내일의 식탁』을 편집한 고선향입니다. 문학동네에서 다양한 해외소설을 만들고 있어요.

 

특별 게스트

『내일의 식탁』을 번역하고 출간을 제안해주신 김영주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생명을 탄생시키고 그 생명을 키워내는 건 그야말로 초인적이고 경이로운 일입니다. 

거기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양육자의 희생과 고민은 결코 개인의 문제일 수 없지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저마다가 마주한 고됨과 고민을 함께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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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이 책은 총 380쪽(종이책 기준)입니다. 장 구분 없이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성입니다. 16일간 각자 자신만의 속도로 완독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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