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꽤 괜찮은 해피엔딩』를 편집한 임혜지입니다. 

여러분을 '꽤 괜찮은 해피엔딩'으로 나아가는 이지선 교수님의 이야기로 안내하겠습니다. 

 

특별 게스트

이지선 교수님

이제는 사고와 헤어진 사람.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지선 선생님은 인생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깜깜해지는 동굴이 아니라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고 있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합니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살아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통해

희망과 감사의 힘을 생생히 느껴보세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46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네 꼭지씩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독파 기간 내에 이지선 선생님의 북토크 라이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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