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아담과 이브의 일기』를 편집한 박인숙입니다.

편집하면서 무한 공감했던 이 책을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특별 게스트 

이동식 책방 형태로 대전 곳곳에서 더불어 읽는 삶을 꿈꾸는 

버찌책방 지기 조예은 대표님과 함께 합니다. 

완독 즈음 책방 지기님과의 줌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특별 게스트 조예은 버찌책방 대표님의 응원 메시지 일부를 살짝 공개해보아요. 

 

"하나의 소설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은 또다른 시공간으로 떠나는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태초의 사랑은 우리 모두의 사랑이자 영원의 진리이기도 합니다. 

문학 여행을 통해 읽고 있는 내가 겪은 사랑과 꿈꾸는 사랑을 새롭고 세심하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길지 않아요. 92쪽입니다. 

일러스트도 함께여서 더 빨리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하루에 8~10쪽씩 읽어보아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챌린지가 끝난 이후 조예은 버찌책방 지기와 함께 줌 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기록은 추후에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이 챌린지는 2월 28일까지 진행 중이나 챌린지 미션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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