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안윤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을 편집한 김수아입니다. 

 

특별 게스트

안윤 소설가

 

챌린지를 시작하며 

작가님의 응원 메세지를 전합니다:)

“당신 마음속에도 아프게 빛나는 이름들이 남겨져 있겠지요긴긴 겨울이 책이 내민 손을 맞잡고 가만가만 그 이름들을 불러보아요당신의 입김이 얼어붙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할 거라 믿어요._소설가 안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1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14페이지씩 함께 읽어요:)

* 챌린지가 끝나기  안윤 소설가의 줌 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2 2일 목요일 19시)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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