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연금술사』를 사랑하는 순례자이자 새벽감성1집 책방지기 김지선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했습니다. 함께 모험을 떠날래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책은 저를 ‘산티아고 순례길’로 향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요?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책 속 문장처럼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내 마음에 귀 기울여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8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0월 1일부터 하루에 20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10월 13일 저녁 7시 온라인 줌 북토크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맘껏 나눠요.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내용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