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글항아리의 편집자 함윤이입니다. 글을 읽고 쓰는 일 모두 좋아합니다. 이 책이 어떻게 목소리와 기억을 전달할 수 있을지, 함께 읽고 나누고 싶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알릭시예비치가 1985년 출간한 '목소리 소설'(작가 스스로 부르는 말에 따르면 '소설-코러스'), 『마지막 목격자들 : 어린이 목소리를 위한 솔로』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어낸 101명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전쟁 속에서 유년기를 빼앗긴 아이들, 그들이 목격하고 기억한 전쟁의 순간들을 함께 읽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420쪽(종이책 기준)입니다. 10월 1일부터 하루에 30쪽씩 읽어봅시다. 

*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