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걷는 듯 천천히』의 독파메이트 이자영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최근 개봉한 〈브로커〉와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사람과 그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그려낸 영화를 만드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듯하고 세심한 시선을 엿보러 가볼까요? ​

 

챌린지 진행

* 230쪽 분량의 책이고, 머리말을 포함하여 60개의 꼭지가 담겨 있습니다. 꼭지 수가 많은 대신 두세 쪽 정도로 짧으니,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하고 싶은 아침이나 마음을 편안하게 정리하고 싶은 밤에 가볍게 읽어나가는 건 어떨까요? 휴일에 산책을 나가 ‘걷는 듯 천천히’ 읽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중간중간 책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미션을 준비했으니, 함께해주시면 더욱 풍부한 독서가 될 거예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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