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자기 앞의 생』 담당편집자 박아름입니다. 해외의 픽션과 논픽션을 소개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수많은 독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 책을 읽고 조건 없이 주고받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진짜 가족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아요. 일러스트판도 소개되어 있으니 이제껏 상상했던 모모, 로자 아줌마와 얼마나 다른지, 혹은 같은지 비교해봐도 좋겠습니다.
챌린지 진행
* 소설은 총 31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밀 아자르의 삶과 죽음>을 포함해 하루에 3~5챕터씩 10일에 걸쳐 읽어보아요.
*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 미션 참여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독파 메이트가 답변을 해드립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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