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혼자 읽지 말고, 우리 함께 읽어요
문학동네 2022년 봄호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가장 열렬한 방법 중 한 가지는 바로 그 계절의 문학잡지를 읽는 것이 아닐까요. 좋아하는 작가의 글만 읽어도 좋고 눈길이 닿는 대로 읽어나가는 것도 좋지만, 혼자가 아니라 함께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어느새 완독의 기쁨으로 한 계절을 채울 수 있을 거예요. 계간지를 만드는 사람들과 같이, 감상과 질문을 나누면서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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