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경계선
<경계선>을 읽다보면 혹여 조금 남다른 주인공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의 로맨스와, 세상을 향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경계선> 외 네 편의 단편 모두 작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특유의 시선이 잘 담겨 있습니다. 그 독특한 세계관 속으로 함께 들어갈 준비가 되셨나요?
“젠더, 미와 추, 국경, 나와 타인의 관계 등 수많은 경계를 다루고 있다.” - 이동진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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