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깨어있는 부모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말이 있지요. 부모가 되면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 내 아이를 키우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리곤 하지요. 저자의 말마따나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나의 오래된 습관과 낡은 패턴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받아들이는 쉽지 않은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바로 그런 난감한 순간에 우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가 진짜 필요로 하는 깨어있는 부모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까요?
이번 독파 챌린지를 통해 ‘깨어있는 부모’가 제시하는 길을 함께 걸어가면서 방법을 찾아볼까요?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세상의 모든 부모와 예비부모 그리고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치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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