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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위안
그림들
《그림들》은 ‘모마에 가면 반드시 봐야 할 대표 작품들’을 미국 현지의 그림 해설가가 엄선해 소개하는 '모마 미술관 도슨트 북'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에서 키스 해링, 장 미셸 바스키아까지, 저자는 모마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표 작품은 물론이고, 모마의 소장 작품은 아니지만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작품들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저자는 인생에서 한 번은 모든 사람들이 예술이 주는 기쁨과 위안을 만나게 된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이 책이 그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제 ‘그림들’이 건네는 위로와 위안 그리고 완전한 휴식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기간 2022.04.01 - 04.15
- 쪽수 344쪽
- 금액 3,000원 첫번째 챌린지는 무료!
- 참여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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