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넘은 지금도 국제적 슈퍼모델로 활약중인 메이 머스크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산문집이다. ‘좀 살아본 언니’의 명랑하면서도 주옥같은 조언이 가득하다. 불굴의 정신력과 현실적인 태도로 모든 역경을 이겨낸 그녀는 일흔이 넘은 지금,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예기치 않게 닥쳐온 불운도 영원하지 않으니 다시 계획을 세우고 빠져나오면 된다고 그녀는 말한다.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나이에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다만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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