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전했고 단 한 번도 거기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더이상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28세, 싱글맘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집을 청소하는 일을 시작했다.
일할수록 가난해지는 이상한 사회에 대한 치밀하고 진솔한 르포르타주!
출간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버락 오바마, 록산 게이 등 각계 인사의 강력 추천을 받은 책.
청소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운 싱글맘이 작가가 되기까지의 분투를 담은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계층 격차와 차별, 저소득층이 겪는 빈곤의 악순환,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의 문제를 생생한 목소리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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