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주연 넷플릭스 시리즈 원작만화
봉준호 감독이 강력추천하는 '천재적인 경지'의 우리 만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송곳』 최규석 작가가 합작한 우리 시대의 마스터피스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완결되기도 전에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되고,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스페인 일본 대만 태국 브라질 판권 수출된 한국만화의 걸작. 지금 여기 서울 한복판에 지옥의 사자가 나타나고, 사람들은 지옥 위에 또다른 사람의 지옥을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