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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8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집.
카버재단의 승인을 받아 오직 한국에서만 출간하게 된 이 소설집은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거나, 과거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단편 11편을 엮은 책이다.
1960～70년대 처음 소개된 비교적 초기 단편들부터 1986년에서 카버가 사망한 해인 1988년 사이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 게재된 후기 단편들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쓰인 11편의 단편들은 미국 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준다.
카버재단의 승인을 받아 오직 한국에서만 출간하게 된 이 소설집은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적이 없거나, 과거 번역되었으나 현재는 절판되어 찾아보기 어려운 단편 11편을 엮은 책이다.
1960～70년대 처음 소개된 비교적 초기 단편들부터 1986년에서 카버가 사망한 해인 1988년 사이 <뉴요커> <에스콰이어> 등에 게재된 후기 단편들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쓰인 11편의 단편들은 미국 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레이먼드 카버의 문학적 성취를 여실히 보여준다.
레이먼드 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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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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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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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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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8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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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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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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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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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먼드 카버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
* 그동안 이름만 들어본 카버의 소설을 시도해보고 싶은 독자
* 단편소설의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은 독자
* 평범한 인간사의 작고 별것 아닌 진실을 함께 읽어나가고 싶은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