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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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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00원, 한 달 만 원에 매일매일 자신의 수필을 이메일로 보내주는 셀프 연재 작업 '일간 이슬아' 프로젝트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이슬아 작가의 첫번째 만화에세이. '복희'라는 이름을 가진 60년대생 엄마와 90년대생 딸 '슬아'가 살아온 기록을 담았다. 구제 옷가게를 운영하는 엄마와 누드모델로 일하는 딸이 서로를 보듬고 성장시키며 만들어낸 우정을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애틋하게 그려낸 만화 에세이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일간 이슬아’의 발행인이자 헤엄 출판사의 대표

  • 출판사

    문학동네

  • 출간일

    2018.10.25

  • 분야

    국내문학> 비소설> 산문

  • ISBN

    978-89-546-5338-1

  • 정가

    13,800

#엄마 #연재노동자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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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엄마와 딸의 우정이 궁금한 독자
    * 이슬아 작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일간 이슬아>를 구독중인 독자
    * 엄마와 내가 다르면서도 닮았다고 느끼는 독자
    * 엄마를, 혹은 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

이 책과 함께한 챌린지

우연히 만난 두 여성, 엄마와 딸의 고유한 우정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기간 2022.05.01 - 05.13

진행

100%